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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행복지킴이지정기관 현판 전달

뉴시스 보도자료 | 입력2011.12.12 16:05

기사 내용

【뉴시스와이어】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안삼두) 12일 행복지킴이 민간기관으로 지정된 행복한병원과

 

참조은요양병원을 방문하고 의창구 행복지킴이 지정기관 현판을 직접 전달했다.

의창구 행복지킴이는 취약계층을 위한 민간자원발굴 및 서비스연계를 위한 희망나눔운동으로

 

병원, 사회복지기관, 일반사업장 등 20개소로 지난 6월 초 구성되었으며, 올해 노인건강돌봄사업,

 

찾아가는 이동복지상담실, 자매결연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 의창구』행복지킴이지정기관 현판 전달

 

 

특히 행복한병원(원장 이수현)과 참조은요양병원(원장 홍승묵)은 7월부터 매월 건강취약계층인 노인과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노인돌봄사업을 추진하여 골다공증검사, 물리치료, 한방진료, 건강상담 등을 통하여 노인과 소외계층으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의창구청장은 그동안 노인돌봄사업을 추진한 병원 등에 대하여 격려와 고마움을 전하고, 앞으로도 의창구에서 추진중인

 

복지공동체를 위한 희망나눔운동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으며 내년에는 더욱 더 많은 사업장을 발굴하여

 

다양한 복지공동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본 보도자료는 뉴시스와이어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 있습니다

* 다음미디어 발췌